[파워 인터뷰] 중앙일보에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연재 시작하는 이원복 교수
| 기사입력 2009-06-29 02:08 | 최종수정 2009-06-29 09:10 “저는 그렇게 봐요. 미국과 비교할 때 중국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자 성장동력이 문화적 정체성(cultural identity)이에요. 중국인이라는 문화적 공유감이죠. 한국민도 아이덴티티가 뛰어난 국민 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부족하죠. 일본은 외국 것을 모방하는 문화였죠. 일본경제가 정체하는 이유도 거기 있다고 봐요. 창의력의 시대에 문화적 정체성 부분에서 막혀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