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제의 종교법인 "우주진리학회". "우주의 진리를 세상에 널리 퍼트리자"라는 종교이념을 가지고 1983년 카가와현에 설립되었다. 그랬던 것이 어떤 이유로 1994년 나가노현의 식품가공회사가 이 종교법인을 매수했다. 현재 우주진리학회는 나가노현을 중심으로 여러 러브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

▲ 러브호텔 내외부에는 종교법인임을 짐작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존재한다. 건물 입구에는 대형 관음상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고, 호텔 내부에는 제단과 헌금을 받기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놓여 있는 상황. 이를 근거로 종교법인은 호텔 숙박비의 일부가 헌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 러브호텔 1일 숙박료는 5,500엔, 종교법인은 이 중 2,000엔을 보시(布施)였다고 세무 당국에 신고해 7년 동안 무려 14억엔의 소득을 은폐했다. 일반적으로 종교법인의 헌금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주는 일본 조세법을 악용한 것.

▲ 실제로 인터넷상에서는 종교법인의 비과세 혜택을 노린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거래금액은 적게는 몇 천 만엔에서부터 많게는 몇 십억엔. 대부분이 종교법인의 비과세 혜택을 강조하는 문구로 구입할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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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네요. 한국에서도 무수히 많은 종교 단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단체는 부자입니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에 돈을 헌납하세요.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