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인근 한·중우호 입간판 설치
| 기사입력 2009-07-02 15:57 | 최종수정 2009-07-02 16:04
중국 임업국, 만리장성 입간판에 양국 국기 부착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중국 국가임업국이 수도 베이징(北京) 인근 바다링(八達嶺)지역 고속도로변에 세워진 "중ㆍ한 우의림" 입간판에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나란히 부착했다.. 2009.7.2 kjw@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중국 국가임업국이 수도 베이징(北京) 인근 바다링(八達嶺)지역 고속도로변에 세워진 대형 입간판에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나란히 붙여 한·중 우의를 재확인했다.
2일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한·중 양국이 합작 형태로 벌인 바다링 지역 녹화사업을 기념하는 입간판에 지난달 26일 양국 국기를 새로 달았다.
"중·한 우의림"이라고 새겨진 대형 입간판은 KOICA가 2005년부터 시작한 황사방지 및 조림사업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만리장성 진입로 가운데 하나인 바다링 지역에 설치돼 베이징과 만리장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박대원 KOICA 이사장은 지난 5월 중순 중국 임업국 초청으로 베이징과 내몽골 지역을 방문하면서 바다링 입간판 등에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양국 국기를 새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고 중국 측이 이에 동의한 바 있다.
KOICA의 베이징 및 내몽골 조림 사업은 베이징 근교와 내몽골 사막 지역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면서 한국의 선진 산림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중국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이 합작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KOICA는 현재 중국 우호협력 사업으로 사막화방지 사업 외에 "황해 해양환경 오염저감 연구사업" 등 총 3개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 反日국가들은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反日 이념을 전세계에 확산시키는데 국제적 공조를 해야한다. 反日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