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PC게임 스트리밍업체 가이카이(Gaikai B.V)는 최근 3D그래픽 카드가 없어도 서버를 이용해 최신 3D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가이카이"(Gaikai)의 데모 동영상을 공개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이카이"(Gaikai)는 3D그래픽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연산 작업을 서버에서 처리, 3D그래픽 카드가 없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도 "아이온", "콜오브듀티" 시리즈 등 3D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 Gaikai서비스를 이용하면 3D카드가 없는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도 최신 3D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를 개발한 데이비드 페리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프로그램은 윈도와 리눅스, 맥 등 모든 OS에 대응하고 있어 전 세계 어떤 컴퓨터 사용자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도 최신 3D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데모 동영상에서는 "가이카이"(Gaikai) 전용 브라우저를 통한 3D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스포처"의 시연 장면이 공개됐다.
이승무 기자 (soovin@zdnet.co.kr)
-----------------------------
비디오 카드나 좋은 cpu에 상관없이,
단순히 인터넷 웹브라우저와 인터넷만 있으면 기종과 os에 상관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트래픽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합니다.
(게임 내에서 서버와 통신하는 트래픽 양을 대신에 게임 화면을 스트리밍 받는 것에 쓴다고 합니다)
앞으로 게임 유저가 엄청 늘어 나겠군요. 저것이 youtube처럼 공짜로 지원된다면..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정 게임만 지원 가능할 듯 보입니다.
미국은 굉장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