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취임 후 순항을 거듭하던 일본 민주당의 "하토야마호"가 암초를 만났다.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대표(사진)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적절한 정치자금 회계처리에 대해 사과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일 전했다. 자신의 정치자금 보고서에 이미 사망한 사람이나 실제로 기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기부자로 속여 기재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하토야마 측이 지난 4년간 허위 기재한 기부자는 193명, 금액으로는 총 2177만엔(약 2억8500만원)에 달한다.
하토야마 대표는 이날 "허위 기재된 분들과 국민께 죄송하다"면서 "제가 개인기부금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맡긴 개인 자금을 회계담당 비서가 독단적으로 가공인물의 개인 헌금처럼 기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사임요구에 대해선 "감독 책임은 있지만 대표 사임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토야먀의 사과와 해명은 언론과 정치권의 반발을 초래했다. 마이니치신문 등은 "하토야마 측이 지난 10년간 개인기부금으로 신고한 금액은 5억9000만엔에 달하며, 그중 60%가 5만엔 이하의 익명 기부자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토야마호 출범 후 줄곧 "수세 모드"였던 자민당은 총공세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이날 공명당 측과 긴급 회동해 하토야마의 정치자금 허위기재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여당 프로젝트팀"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2&newsid=20090701202108755&p=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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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일본인 하토야마를 공격하는 것은 그만두세요. 어차피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이제 진정한 한일 우호를 할 수 있겠네요. 일본은 그저 한국에 돈과 기술을 보내면 됩니다. 일본은 그저 재일 조선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한국에 영원히 사죄와 배상을 하면 됩니다.
하토야마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직도 공격을 받습니까? 그렇다면 한국의 정부가 지원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