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몽골이라고 하면 한국의 고려 시대 때에 원나라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것 역시 맞는 말이지만...한국 역사에서 몽골과는 또 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가야의 문명을 살피고 이 것의 근원을 알아 보는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요...놀랍게도, 그 것은 몽골에서 찾을 수 있는 유목민의 유물과 일치했어요...
가야는 역사에서 많은 부분 사라졌지만, 이들이 만든 철기 유적은 상당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것은 훗날 일본에도 전해졌지요...일본에서는 신라에서 전해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가야 문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몽골의 전통을 보면 한국의 전통과 유사한 점도 많고, 몽골인은 실제로 한국인과 거의 흡사한 외모를 지녀서 몽골에서 시집 온 여성이 이민자 모임을 가면 "남편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닮은 사람들이 많아요...
뭐...몽골에 대한 다큐를 보면 그다지 닮아 보이지는 않지만......아무튼 관련된 것이 상당 부분 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