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걸리, 일본의 ‘맛코리’가 되나?
일본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끄는 막걸리
- 우리 막걸리, 일본식 ‘맛코리’ 만들어 세계화 꿈꿔
- 전통주 막걸리 살리기, 정책과 연구 개발 서둘러야
일본 여성들, 막걸리를 좋아하게 된 이유
며칠 전 서울에 있는 모 언론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편집국 부국장을 만나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주고자 추진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설명을 마치고 난 후 차를 한잔 주시면서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셨다.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가 일본에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에도 우리 막걸리와 비슷한 사케라는 술이 있지만, 일본 여성들은 사케 보다 막걸리에 푹 빠졌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본이 누룩으로 만들어 텁텁한 뒷맛을 남기는 우리의 막걸리에 효모를 첨가하여 텁텁한 맛을 제거하고 독특한 향을 내 일본 여성들이 마시기에 좋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막걸리에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웰빙 바람과 맞물려 상승작용을 하면서 갑작스레 막걸리 열풍이 불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막걸리가 뜨고 있다. 웰빙 문화와 건강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의 막걸리가 그 추세를 맞춰주는 식품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주국 우리 보다 일본 열도의 막걸리 열풍이 심상치 않다. 김치의 맛과 향, 거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밝혀낸 일본 사람들의 섬세함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중략]
http://blog.daum.net/kim5250/1129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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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에서 막걸리의 인식은 쓰레기 술이다. 막걸리는 숙취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은 소주를 주로 마시는데 소주를 사먹을 돈 조차 없는 사람이 마시는 것이 막걸리다. 일본은 이런 쓰레기 술을 일본의 술이라고 거짓말을 하는구나. 일본의 술로 세계에 파는구나. 정말 일본은 자존심이 없습니까? 뭐든지 일본 기원으로 해야 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