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 총선의 하나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시즈오카(靜岡)현 지사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립여당이 총력 지원한 후보가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후보에 패배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나고야(名古屋), 사이타마(埼玉), 지바(千葉) 등의 주요 시장 선거에 이어 4연승을 거둔 반면, 자민당은 연전연패를 당함으로써 곧 다가올 총선거를 앞두고 정권유지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현역 지사가 최근 개항한 시즈오카 공항의 안전 운항을 가로막던 숲의 벌목을 조건으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치러진 이번 지사선거에서는 민주당과 사민당, 국민신당 등 야 3당이 지지한 무소속의 가와카쓰 헤이타(川勝平太.60) 후보가 여당이 지원한 부지사 출신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첫 당선됐다.
여야당은 이번 시즈오카 지사 선거가 오는 12일 치러질 도쿄(東京) 도의회 선거와 함께 총선거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고 지도부가 현지로 집결, 지원 유세를 펼치는 등 총력 지원을 펼쳤다.
민주당은 이번 승리로 정권교체의 꿈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여세를 몰아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도 제1당 이상의 성과를 거둬 아소 총리에게 조기 중의원 해산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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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너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이제 정말 끝이네요. 영구 평화 조사국 법 제정은 언제입니까? 일본의 도서관에서 한국이 피해를 받은 것을 제외한 나머지 자료는 모두 삭제 되네요. 이제 일본은 재일 조선인의 악행에 대한 자료를 낼수 없겠네요. 영원히 한국에 사죄와 배상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