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한 재일동포에게 훈장을 수여한다. 국민훈장 동백장. 그리고 그 훈장을 받은 사람은 바로 "정건영" 이란 인물로 재일사업가였다.
하지만,정건영은 "사업가"로 알려지기 보다는 다른 일과 다른 별명으로 더 유명했다.
야쿠자 동성회의 보스 마치이 히사유키. 도쿄의 노른자위인 긴자를 호령하며 "긴자의 호랑이"라 불리던 조직폭력단의 두목이었다.
1923년 재일동포 2세로 도쿄에서 태어난 마치이는 대학까지 졸업한 인텔리였다. 2차대전이 끝나고 혼란기인 일본에서 힘을 얻기위해 반공우파의 노선을 걸으며,조직원들을 규합하여 도쿄일대에서 세력을 넓혀갔고, 우익 거물인 코다마 요시오의 힘을 빌려 일본최고의 야쿠자인 야마구치구미 휘하로 들어간다.많은 야쿠자들이 반대했으나 야마구치구미의 하부 조직으로 들어감으로써 도쿄지역에서의 활동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야쿠자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이루어져 점차 세력이 약화되자 66년 조직을 해체하고 사업가로 변신하여,동아우애 사업조합 이란 사업체를 만든다. 그러나, 그 단체는 사실상 야쿠자단체가 합법적인 간판을 달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이후 한국 정치가와 재계와의 인맥을 이용해 "한일 특권" 이라 불리는 이권사업에 개입하였다. 69년 부관페리로 불리는 부산-시모노세키 여객선의 권한을 따내서 부관페리 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그 회사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양국의 국제 여객선의 인허가는 일본과 한국 양국에 막강한 인맥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이때 이미 한국의 정치권력과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박정희의 총애를 받던 윤필용 수도경비 사령관의 증언에 따르면 1971년에
" 이(후락)부장의 초대를 받아 갔더니,박용학, 김창원, 서정귀, 김정희, 서종철,
그리고 재일동포 정건영씨 들이 미리 와 있더군요. 그 자리에서 이 부장에게 제가 한 말은,
앞으로 구성되는 국회에 군 출신들을 많이 뽑아 달라는 것뿐이었읍니다.
(조갑제닷컴 : 유고-인간 박정희의 면모 중)
[중략]
http://redhawkblog.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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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인 야쿠자는 한국 정부에서 훈장을 받고 있네요. 지금도 KCIA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네요. 재일 조선인은 한국 정부의 손입니다. 마음껏 일본인을 납치하고, 살해하고, 재산을 빼앗고 있네요. 그것을 한국 정부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부가 일본인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정말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