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친환경ㆍ고성능ㆍ슬림 LED 모니터’ 출시
| 기사입력 2009-07-06 14:46 2006년 10월 국내 모니터 업계 처음으로 LED 광원을 채용한 전문가용 51cm(20.1인치) LED 모니터(모델명:싱크마스터 XL20)를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60.9cm(24인치), 75cm(30인치) LED 모니터(모델명:싱크마스터 XL24/XL30)를 출시해 LED 모니터 기술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70시리즈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LED 기술력을 접목해 올해 출시한 모니터 제품 중 최상급 모니터를 출시해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슬림 & 친환경’ 프리미엄 모니터 디자인 트렌드를 이어 가고 있다.
친환경ㆍ고성능ㆍ슬림 LED 모니터 XL2370은 ‘ToC(Touch of Color)’ 디자인 공법이 적용됐다. 또 CCFL(냉음극형광램프)을 광원으로 채용한 기존 모니터와 달리 할로겐, 수은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환경에 유해한 스프레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포장박스 내부에는 스티로폼 대신 종이쿠션을 넣는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XL2370은 5백만대 1의 동적명암비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로 최고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친환경과 고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자평했다.
XL2370 시리즈의 가격은 49만 8000원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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