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학원 미국서 성행”
WP “非한국인 수강 급증”
천영식기자 kkachi@munhwa.com
미국에 ‘한국식 학원’ 붐이 일고 있다. 위싱턴 포스트(WP)는 5일 수도 워싱턴 인근에 있는 한국식 학원들을 소개하며 한국계 미국 학생들은 물론 한국계가 아닌 수강생들도 점점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한국식 학원들은 시험 대비에 주력해 수업을 하고 있다.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에는 수십곳의 한국식 학원들이 잇달아 문을 열었다. 학원의 주요 ‘고객’은 다음 학기 수학 과목이나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시험, 유명 고교입시 등을 준비하는 수천명의 한국계 미국 학생들과 점점 더 늘어나는 比한국계 학생들이다. WP는 이런 학원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미국에 새로 온 학생들에게 미국의 생활이나 교육 방식을 알려주고 돕는 일종의 ‘생명선’ 역할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한국 학부모들의 경우 미국내 한국식 학원 수업에 만족하지 못해 여름 방학을 이용해 아예 자녀를 한국에 보내고 있다고 WP는 덧붙였다. WP는 또 이번 여름 한국으로 일시 귀국한 한 학생의 예를 들면서 한국에서는 학원 수업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는 점 등을 자세히 전했다.
워싱턴 = 천영식특파원 kkach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7-0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70601030932244002&w=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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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오바마도
한국의 교육제도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