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노 기술, 미국 대비 75% 수준
| 기사입력 2009-07-07 11:17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7일 ‘나노기술 수준 비교분석 연구(수탁 연구책임자 : KIST 박종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엔 나노기술분류체계 보완, 논문발표 및 특허 출원 동향조사 등 다양한 방법이 적용됐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나노기술은 최상위국인 미국의 75.1%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일본(88%), 독일(79.4%)에 이어 4위에 해당하며 영국(67.5%), 중국(58.8%), 프랑스(57.5%)보다 앞선 것이다. 분야별로는 나노소재 분야가 81%(3위)로 가장 높고 사회안전·국방 분야는 69.2%로 가장 낮았다.
교과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은 “정부의 꾸준한 투자와 산·학·연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누리 나노분야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현재 수립 중인 중기나노기술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전략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세계 나노기술 3대 강국에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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