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18일 비밀 매장을 차려놓고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해외명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이모(48) 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2007년 6월께부터 최근까지 부산 중구 신창동 일대에서 60~99㎡ 규모의 사무실 13곳을 매장으로 꾸민 뒤 가짜 해외 명품 브랜드 가방과 벨트, 지갑 등 1만여점을 판매해 10억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의 사무실을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명품 매장처럼 고급스럽게 리모델링한 뒤 관광 안내원들과 연계해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특히 대량구매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는 국제화물을 이용해 자택까지 배송해 주는 택배 서비스까지 제공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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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짜 명품 제조 없자를 체포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그의 주요 고객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정말 일본인은 나쁘네요. 가짜 명품을 구매하는 것은 사기 입니다. 허영입니까? 진짜를 살 돈이 없는 일본인은 한국에 와서 가짜를 구매하네요. 정말 필사적입니다.
골든 위크에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 관광객은 수백만명은 범죄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