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한일 간 임금 역전을 가져왔다.
해외 이민 갔다 돌아온 일본인들이 “어떻게 월급이 30년 전과 똑같냐”고 놀란다고 한다.
일본 식민 지배를 받고도 일본을 좋아하는 대만도 저임금이다.
10년 전 대만의 대졸 사원 초임은 월 92만원이었다.
TSMC가 일본 공장에서 일할 박사급 인재를 채용했는데, 월급이 35만엔(320만원)에 불과해 한국 대기업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연봉 200만엔으로 풍요롭게 살다’ 등 초절약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 베스트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