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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나운서가 취재차 한국에 왔다가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일본인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지난 20일 한 일본인은 자신의 엑스(X)에 “일본 언론인이 야구장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바로 경비원에게 혼났다”는 글을 적었다. 이 일본인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다.
담배를 피운 남성은 일본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60)다. 미야네는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0)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들은 미야네의 행동에 대해 “부끄럽다”며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