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도 방어에 유리한 지형 조건을 갖추었다.
다만 지형을 활용하여 방어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예 수나라는 평지성 하나 점령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 내렸고 이 방어선 마저 뚫은 몽골은 산성에 모든 자원을 집중시키자 소수의 병력이 주둔하는 성 조차 점령하기 힘들어하는 한계를 보인다.
반면 조선은 이성계 이래 강력했던 군사력이 적은 세금과 예산 부족, 군비 축소로 끊임없이 약해진다. 나중에는 그렇게 동경했던 송나라 처럼 군사면에서 좋은 실적을 못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