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日 국가채무 846조엔…1인당 채무 663만엔
국채와 차입금, 정부단기증권을 포함한 일본의 채무 잔고가 지난해 말 현재 846조4970억엔 이라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과거 최악이었던 2007년 말에 비해 2조7426억 엔 감소한 것이지만 불황에 따른 세수 감소와 대규모 경제부양책 등으로 올해 말 국가 채무 규모는 924조 엔에 달해 처음으로 900조 엔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재정 악화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국민 1인당 채무로 환산할 경우 지난해 말 현재 일본 국민은 1인당 663만 엔의 채무를 지고 있는 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2663867
OECD 정상급의 빈곤율+자랑스러운 물가 비싼도시(도쿄1위) = 행복한 부자 일본^-^k
14832부자 일본인이 부러울 것입니다!
반일하면, 울분이 개입니까?wwwww(바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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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득, 20년 전 수준으로 낮아져
지난 2007년 일본의 가구 당 평균 소득은 556만2천엔으로 1988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후생노동성이 22일 "2008년 국민생활 기초조사"에서 밝혔다.
가구 당 평균 소득은 1994년 664만2천엔을 최고로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2007년에는 2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후생노동성은 "생계 책임자의 소득이 감소하고, 소득이 줄어드는 고령자 가구가 증가한 것이 소득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금 상승 폭이 크지 않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고용 환경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
2007년 가구당 평균 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10만6천엔 감소한 것이다. 당시 실적이 나빠졌던 중소기업에서 보너스 지급액을 감축한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생활이 힘들다"고 밝힌 가구의 비율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2006년과 같은 57.2%로 11년 연속 과반수를 기록했다.
소득이 평균을 밑돈 가구는 60.9%로 4년 연속 60%를 넘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6~7월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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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인당 노동비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10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OECD 세금보고서에 따르면 구매력 환산 기준으로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총 노동비용은 5만79달러,일본(4만8862달러), 미국(4만4039달러)보다 많았다.
이는 한국의 노동유연성이 선진국 중에서도 상당히 경직돼 있다는 의미다.
노동비용은 기업이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는 급여뿐 아니라 사원복지 등 노무비로 지급한 돈도 포함된다.
1인당 총 노동비용은 독일이 6만1635달러로 가장 많았고 벨기에(5만9758달러), 영국(5만6764달러), 오스트리아(5만6610달러), 룩셈부르크(5만6173달러), 네덜란드(5만5943달러), 노르웨이(5만3620달러), 프랑스(5만1279달러), 스위스(5만1118달러), 한국 순서이었다.
한편 한국 임금근로자 1인당 평균 세전 총임금(소득세와 4대보험 등 근로자 부담 사회보장기여금을 내기 전 임금)은 구매력 환산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4만5613달러로 OECD 회원국에서 8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1위는 독일(5만1630달러)이었고 일본(10위·4만3211달러), 미국(12위·4만857달러), 프랑스(17위·3만6035달러), 캐나다(19위·3만5253달러) 등은 한국보다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