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 박사는 11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폐막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동아시아 경제에서의 글로벌 경제위기의 충격과 전망"이란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현 시점에서의 세계경기 바닥론을 일축했다.
오마에 박사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내구재 소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세계 경제는 당분간 L자형의 장기 침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의 대일 무역 적자를 해결할 방법이 뭐라고 보나.
일본은 대개 자녀가 가업을 잇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일본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알짜 중소기업들을 인수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