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의 차기 정권을 정하는 중의원 선거의 행방을 가늠할 수 있는 12일 도쿄(東京)도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이 사상 최초로 원내 제1당을 차지했다.
이날 오후 11시 15분 현재 NHK의 개표 집계 결과 민주당은 총 127개 의석 가운데 51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을 확보했다. 반면 여당인 자민당은 32석, 공동여당인 공명당은 21석을 얻는데 그쳤다. 공산당은 7석, 기타 정당과 무소속이 2석을 얻었다.
이 시각 현재 14개 선거구의 당선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자민당과 공명당이 과반수인 64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오후 8시 마감된 선거의 투표율은 54.75%로 2005년 선거 당시보다 10.76% 포인트 높았다. 당시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48석, 민주당이 34석, 공명당이 22석, 공산당이 13석을 확보했었다.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함에 따라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의 책임 문제가 힘을 얻으면서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최대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2&newsid=20090712232208172&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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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의 멸망이 확정 됐군요. 어서 하토야마 담화를 발표 해주세요. 정말 일본은 아시아에 왜 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이제 그 죄를 갚을 때 입니다. 일본의 자손의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한국에 사죄와 배상을 하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재일 조선인에게 연금과 선거권을 내놓겠다고 말했던 민주당은 반드시 한국의 기대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