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4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U-14)이 중국 청소년 대표팀과 교류전을 치른다.
2024 한중교류전은 7월 6일부터 1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U-14 대표팀의 소집 일정은 13일부터 18일까지로 예정돼있으며, 이 기간 동안 중국 U-14 대표팀과 두 차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 외에도 합동 훈련 및 문화 교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U-15 대표팀은 6일부터 11일까지 먼저 소집돼 같은 방식으로 중국 U-15 대표팀과 교류전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대한축구협회(KFA)와 중국축구협회 간 합의에 따라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남녀 청소년 대표팀에서 일본과의 한일교류전은 정기적으로 진행돼왔으나 중국과의 교류전이 치러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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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이 유소년 축구팀을 대량으로 한국으로 보내는구나
클럽 소속에 유소년팀들도 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