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비트코인 "껑충"
입력 2024-07-14 11:41 수정 2024-07-14 11:49
트럼프 피격…비트코인 "껑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하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9시 55분(서부 6시 55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09% 오른 5만9천709달러(8천221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5만8천달러대에서 움직이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으로 순식간에 5만9천달러대로 뛰어올랐다. 한때 5만9천800달러대까지 상승하며 6만 달러선 탈환도 눈앞에 뒀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선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3일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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