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근본적으로 기후변화 등에 의해 인간이 만든 병인데, 이런 세상에서 그래도 나까지는 살 수 있지만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살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조카들이 코로나19 시기에 유치원생이었는데 마스크를 벗으면 큰일 난다고 생각해 집에서도 손으로 입을 막고 있기도 하고 비둘기를 보고 "마스크를 안 써서 좋겠다"라고 말하는 걸 보면서 아이를 낳을 자신이 없다는 이야길 남편과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낳을 아이를 떠올리면 "지구 환경에서 자유롭지 않은 희생양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이씨는 연재글에서도 "채식과 텀블러 따위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느껴진다. 한 가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다. 적어도 한 명의 피해자라도 덜 만들 수 있다. 비출산은 나의 가장 적극적인 기후 실천 행동이다"라고 적었다.
아이는 기후 위기의 희생양이 아니라 기후 위기를 촉발하는 촉매제가 되겠지.
기후 위기는 화석 연료 문제도 있지만 지구의 인구 증가와 비례해서 화석 에너지 사용량 증가와 식량 문제에 따른 가축 사육 증가가 하나의 원인이겠지..
결혼과 출산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아파트 건물은 지구 자원을 착취하고 건설에 필요한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 연료가 대부분일 것이다. 아파트 건물에 들어가는 콘크리트에는 화력 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를 시멘트와 섞어서 만드니까.
인간이 소비하는 대부분 공산품은 화석 연료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아파트에서 살면서 결혼과 출산하고 기후 위기나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정말로 일본인 처럼 어리석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