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 10대, 75%는 "패션 참고할 땐 언제나 한국"
2024년 7월 16일 한국 뉴시스가 "일본 10대 여성 10명 중 7명이 "패션에 참고할 만한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고 전해 한국 인터넷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는 일본 미디어의 보도를 인용해 일본에서 "패션을 참고로 하는 나라"를 묻는 앙케이트 조사가 실시되어,
10대에서 40대까지의 여성과 60대 이상의 여성이 1위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특히 10대 여성은 75.9%가 한국을 1위로 선택했고,
조사가 시작된 2016년부터 8년 연속 한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패션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K-POP 아이돌이 꼽힌다.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K-POP 아이돌의 패션을 모방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콘서트에 가거나 관련 상품을 구입하는 등 좋아하는 연예인을 원하는 일본의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요즘은 K-POP 아이돌이 많이 사용하는 스퀘어형 금속테 안경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전했고, 예전에는 중년 남성들만 그런 안경테를 구입했으나, 현재는 케이팝 아이돌의 영향으로 주요 고객이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안경 전문점 "JINS"의 스퀘어형 금속테 안경 22종의 판매수량을 산출한 결과, 지난해 12월 2.6%에 불과했던 20대 여성 구매자가 올해 5월 7.9%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본 한국 네티즌들은
"옛날에는 한국인들이 일본 패션 잡지를 뒤지고 다녔는데. 이제 패션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넘어선 것 같다."
"패션도 일본이 한국을 따라하는 시대가 됐나. 모든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어 기쁘다"
"시대가 변했네"
"문화로 일본을 점령하자"
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