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자체가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목적의 운동인데 비해
현재의 스포츠 격투기는 대부분 , 기술적으로 평준화 되면서
더이상 창조적인 플레이가 나오지 않고, 수비 지향의 시시한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승패를 판정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서, 오심 논란이 끊이지 않는
태권도도 유도도 예전에는 꽤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선수의 보호나 자국에 유리한 규정을 위해, 격투의 소극성이 지나치게 되면, 근본적 재미가 사라지게 된다
판정 경기는 세계 선수권과 프로 단체에 맡겨 두고
올림픽은 기록 경기 위주로 재편하는 게 좋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