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20·대한항공)은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하야타 히나(5위·일본)에게 2-4(11-9 11-13 10-12 7-11 12-10 7-11)로 패했다.
특히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한때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에 신유빈의 이름이 오르거나 그가 먹은 음식 등에도 관심을 가지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신유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몰려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네티즌들은 모두 당신이 귀엽다고 생각한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급기야 중국 선수 공략법을 알려주는 누리꾼까지 등장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