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韓, IOC 위원 2명으로 줄어

여자 골프, 기대 못 미친 1R
8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노리는 여자 골프, 태극 마크의 무게감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고진영/골프 국가대표 : "첫 홀에 눈물 참기가 좀 힘들었어요. 태극기도 보였고, 소개 자체를…."]
경기 초반, 우리 선수들은 잦은 실수를 범하며 흔들렸습니다.
["버디 퍼트! 아, 이것 좀 들어가 주면 좋은데…."]
후반 들어 샷 감각이 살아났지만,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진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