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견줄 ‘난카이 대지진’ 확산설까지 확산되면서 여행사들은 대규모 여행 취소에 대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과 관련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민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휴가철 일본 남부행을 앞둔 한국 여행족들의 안전 문의는 갑작스럽게 늘고 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 메이저 여행사들은 일본 남부지역에 대한 현지 투어 가능여부에 문의가 평소 대비 3~4배 이상 늘면서, 대규모 여행 취소 사태로 이어지지 않을 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지진 여파로 인한 여행 취소 문의는 없다.
평소처럼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만 일러주고 있다”며 “현지 지사와도 24시간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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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날
일본 여행하다 쓰나미로 대량 죽는 사람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