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무섭네”…美서 화장품 강국 프랑스 제쳤다

한국 화장품이 미국 내 수입 화장품 점유율 1위(월 기준)에 올랐다. 글로벌 뷰티 시장 1위인 미국 현지에서 ‘전통 강자’ 프랑스를 누르는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최대 이커머스인 아마존을 포함해 ‘K-뷰티’를 향한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27일 미국무역위원회(USITC)의 데이터웹(Dataweb)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4월 누적 미국 내 수입화장품 점유율(관세가격, Customs Value 기준)에서 1위(20.1%, 4억7710만 달러)를 차지했다. 2위는 같은 기간 4억5943만달러로, 점유율 19.3%를 기록한 프랑스였다. 3위는 3억2723만달러를 미국에 수출한 캐나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