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란 원래, 프랑스 대혁명 期에 자코뱅黨(급진 공화파)의 공포 정치( Reign of terror)에서 유래했지만
현재는, 의미가 확장되였으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용법의 차이가 있고
테러의 定義에 대해서는 학문적으로 합의된 바가 없다고 한다
원래 비정규 노선을 따르는 정치 행위인 [테러]가 武力을 동원해 사회적으로 공포심을 주는 행위인 [테러리즘]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현재는 그 둘의 구분 자체가 애매하고 혼용되고 있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행위는, 폭력을 수단으로 했지만, 폭력이 아니고서는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방법이 전부 차단된 뒤에,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정치적 행위라는 점에서
단순히 사회적 공포심을 유발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본래的 의미라고 할까, 넓게 보면, 안중근의 저격은 역시 [테러]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안중근의 암살(테러) 행위는 ,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일까?
테러에 의해, 사회적 불안정을 우려하는 입장 (대부분 강대국이나 안정적인 사회)에서는 허용할 수 없는 행위로 하고 싶을 것이고
테러가 아닌 일반적인 정규 노선에 의해서는, 정치적 표현이 막혀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부분적으로는 정당성을 가진다고 해석할 것이다
결국, 모두가 주관적인 해석을 통해, 전부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할 뿐
일본제국이, 민비를 살해하고, 조선 황제를 협박했던 행위도 , 크게 보면 일종의 테러라고 볼 수 있다
[ 나의 테러는 예쁜 테러 (혹은 나의 행동은 테러는 아닌) , 너의 테러는 나쁜 테러 ] = 이게 인간의 본성이고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 간사하고 악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