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영 TV 특집 역사 다큐멘터리
"칭기즈칸보다 800년 앞서 유럽을 정복했던
"훈족은 과연 한국인인가?"
獨ZDF 다큐서“훈족 한민족과 같은 몽골리안”
이종호박사도 몽골반점 증거제시 한국인 주장”
독일 국영 ZDF가 최근‘아틸라’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칭기즈칸보다 800년 앞서 유럽을침공한 훈족 왕 아틸라가 한반도의
한민족에서 유래됐을지 모른다는 추론이었다. 아틸라는 과연 한국인인가.
"아틸라(395~453·재위 434?~453)와 훈족은 흉노족 일파다.
그러나 투르크(돌궐)계라는 기존의 견해는 틀렸다. 한민족과 같은 몽골리안이다.
”프랑스 페르피냥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종호 씨가 저작‘로마제국의
정복자 아틸라는 한민족’을 통해 주장한 학설이다.
이 박사는 훈족에게서 몽골리안 반점이 발견되고, 그들이 특유의 복강궁(혹은 예맥각궁)
이라는 활을 사용했으며, 그들의 머리 골상이 편두(偏頭)라는 사실을 들어 아틸라는
한국인이라고 단언했다.
프랑스 등 서유럽에 살고 있는 훈족 후예에게서몽골반점이 발견되듯 한민족도 몽골반점을
갖고 태어난다. 훈족은 예맥각궁(濊貊角弓)을 썼다.
이탈리아 북부 리프타 아프레시 교회의 프레스코화에는 훈족이 로마 기병을 향해 활을
날리는 장면이 묘사돼 있다. 이 그림 속 화살촉은 고구려 무용총 벽화 중 무사들의 것과 똑같다.
편두는 한민족계열의 특징이다. 진한(신라)·변한(가야)족 역시편두였기 때문이다.
이박사는“경상도가야고분에서북방기마민족의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신라 법흥왕의 골상이
편두인것과 마찬가지로 훈족의 골상 역시 편두다. 결국 훈족은의심의여지가없는한민족”
이라고밝혔다.
훈족은 기원전 3세기부터 4세기까지 600여년간중원을 놓고 중국과 건곤일척했다.
아틸라의 훈족은 로마제국을 정복하고 서유럽을 장악했다.
ZDF는 또 다른 다큐멘터리‘스핑크스, 역사의비밀-잃어버린 고리’편에서 375년 유럽을 강타,
게르만족 대이동을 촉발시킨훈족을 추적했다. 훈족의 서방 이동로에서발견한 유물과가야·
신라의 것을 비교 검토한 방송은 한민족을훈족의 원류로 추정했다. 한민족이 훈족의 주류였다는
것이다.
아틸라는 칭기즈칸, 알렉산더와 더불어 세계 3대제국을 건설한 대왕이다. 훈족은 375년부터
469년까지 거의 100년간 유럽을 지배했다. 당대 최고문명국 겸 초강대국 로마와 이란(페르시아)을
복속시켰다.
훈족의 영향권은 사실상 지구 전체였다. 북아프리카, 영국에서도 훈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박사는“흉노는 중국보다 3배 큰 제국을 건설했고 아틸라는 고구려뿐 아니라 세계를 지배했던
한민족”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고구려사 왜곡’쯤은 가소로울 정도다. 우리 민족은 이미
세계를 정복했었다.
김지만 기자(manji@heraldm.com)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훈족은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독일은 자신들과 훈족의 연관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히틀러
는 2차대전중 훈족 전사의 도움으로 전쟁에 승리하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인들을
독일군에 편입시켰다.
그들은 다른 독일인들과 달리 용맹하게 싸웠으며, 체포후 일본인
이냐는 연합군의 질문에 "한국인(조선인)"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의 입장이므로 훈족을 "잔인한 야만인"으로 표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그들의 용맹함과 위대한 정복자라는점을 인정하는 양면
적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더구나 형가리, 불가리아 인들은 자신이 훈족의 후예
라는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독일인들 또한 자신들의 훈족과 연계성
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훈족이 사용한 예맥각궁(복합각궁)은 물소뿔과 나무등 여러가지 재료를 혼합하
여 만든것으로 우리나라 특산품입니다. 당시 다른 어느 나라도 만들수 없었던
우리만의 우수한 무기로 서양의 철갑옷도 뚫었다고 전합니다. 작고 강력하여
뛰어난 기동성과 파괴력으로 적과의 경쟁이 되지 못했습니다. 예맥각궁의 존재
야말로 훈족이 한민족이라는 강력한 증거중 하나였습니다.
재밌구나 한국인의 세계 정복 역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