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강이라던 日 프리미어리거들, 나란히 전력 외 취급...
"교체로 1분 더비 완성"

한편 이날 일본인 "교체" 더비가 펼쳐졌다.
일본의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와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모두 선발 명단서 제외된 상황. 두 선수 모두 사실상 이번 시즌 전력외 취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느 정도 예정된 결과였다.
카마다 역시 마찬가지. 그는 라치오서 한 시즌만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팀을 옮겼으나 여기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 두 선수의 처지를 보여주는 듯 엔도와 카마다는 후반 45분 나란히 교체로 투입돼서 "교체"로 일본인 더비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