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축구 해설가가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 80%를 교체해 보자는 대대적 개편을 주장했다.
CCTV 해설가 출신인 류젠훙은 8일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에 올린 칼럼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단의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상당히 극단적이긴 하지만 국가대표 선수를 80% 교체해보면 어떨까.
젊은 선수들로 교체했으면 한다. 지금 뭔가를 해보면 어떨까. 왜 젊은이들을 등용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류젠훙은 사실상 월드컵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대표팀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선수를 등용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