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전라도 지역이 정치적으로 권력을 장악한 시기는 일부 있었으나,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상도가 더 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것은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몇 가지 중요한 역사적 변화를 살펴봐야 합니다.
1. 조선시대의 권력 분포
조선 초기에 전라도와 경상도는 모두 중요한 정치적·경제적 지역이었으며, 각각의 지역 출신 인물들이 중앙 정치에 참여했습니다. 조선의 건국 초기, 정몽주(경상도 출신)와 정도전(전라도 출신)이 정치적으로 맞섰던 것도 이러한 지역 간의 권력 투쟁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조선이 중앙집권화되면서 지역 간의 권력 균형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선 중기 이후 사색당파(동인, 서인, 남인, 북인)**가 형성되면서 지역적 배경에 따른 정치적 대립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이 시기에 전라도 출신 인물들은 주로 남인으로 분류되었으며, 경상도 출신 인물들은 주로 서인과 관련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인 계열이 권력을 잡은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서인(후에 노론으로 발전) 세력이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면서 전라도 지역 출신의 정치적 영향력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2. 조선 후기와 경상도의 부상
경상도는 조선 후기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경상도 남부에 위치한 부산과 대구 지역은 무역과 경제 활동의 거점이 되었고, 이러한 경제적 발전은 경상도 출신들이 정치적으로도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도 정치기에는 노론이 중심이 되었고, 경상도 출신 인물들이 주요 정치적 역할을 맡으면서 경상도 출신의 정치적 영향력은 더 강화되었습니다.
3. 근현대: 경상도의 권력 장악
근대 한국사에서 경상도가 본격적으로 권력을 장악한 시기는 20세기 중반, 특히 박정희 정권 때부터입니다.
- 일제강점기에는 경상도 지역이 철도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의 중심이 되었고, 이는 경상도 지역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 박정희(경상북도 출신) 집권기(1961-1979) 동안 경상도 지역 출신 인사들이 군부와 정치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경상도 출신들이 주요 경제 및 정치 기관에서 중책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이후에도 **전두환(경상남도 출신)**과 노태우(경상북도 출신) 같은 경상도 출신 군사 지도자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경상도 출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기에는 경상도 지역 중심의 경제 개발 정책이 추진되었고, 이는 지역 간 경제적 불균형을 심화시켰습니다. 경상도 지역은 국가 주도 산업화의 중심지가 되었고, 포항, 울산, 구미와 같은 지역들이 공업지대로 발전하면서 경상도가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4. 전라도와 경상도의 갈등
이와 대조적으로 전라도는 박정희, 전두환 시기에 정치적, 경제적으로 소외되었다는 불만을 품게 되었고, 이는 전라도와 경상도 간의 지역 감정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특히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전라도 지역은 중앙정부로부터 정치적으로 더 소외되었고, 이로 인해 경상도와의 지역 간 갈등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결론
조선시대에 일시적으로 전라도 출신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가졌던 시기도 있었으나, 조선 후기와 근현대에 이르러 경상도가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장악하게 된 배경은 경제적 발전, 군사 정권의 부상, 그리고 정치적 구조 변화 때문입니다.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박정희를 비롯한 경상도 출신 지도자들의 집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권력의 불균형은 지역 감정을 더욱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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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에서 군사 독재를 했던 경상도 출신들에 의해서 일본과 미국으로 부터 받은 자금이 모두 경상도의 산업화에 투자 되었기 때문이다.
군사독재 정권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전부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쳐먹은 것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열심히 일한 것도 있겠지만 그냥 그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았던 것이다.
우리는 남이 아니니까...더러운 족속들이다.
이제 그 산업화 된 일자리를 하기 싫다고 수도권으로 벌레 처럼 기어오는 경상도 사람들...
이제 그 자식 세대는 이제 위험하고 힘든 그 일을 못하겠다고 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하게 되면서 그 일도 싫다고 떄려치는 것이다.....
그나마 경상도 남자들은 그 산업화 된 인프라에 그나마 일자리라도 있지만 여자들은 그런 일자리도 없으니 탈출하고 있는 중..
누가 조선소나 제철소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을까...자동차 조립하는 일도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돈을 많이 주니까 하는 것이겠지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돈 때문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