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운동을 하면 산소와 결합한 신선한 혈액이 운동 부위로 전달되어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 수가 증가한다. 이렇게 하면 신체 내 최대한의 산소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신체가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염좌, 근육통 등의 부상 위험성도 감소 시킨다.

처음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후, 다음으로 바벨이나 덤벨로 가벼운 동작으로 준비운동을 하여 신체의 각 부분을 자극한다. 그래야 신체가 더 격렬한 운동을 준비하게 된다.

하루 중 언제 운동하는지도 준비운동에서는 차이가 난다. 오전 8시라면 분명 오후 8시보다는 더 신체가 굳어있을 것이다. 오전 운동 시 더욱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에 신경을 써야 한다.

헬스클럽에서 일어나는 부상의 대부분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중량을 통제하지 못한 부적절한 테크닉이고, 둘째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이 적절히 시행되지 않은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준비운동은 더욱더 중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참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하루를 생기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더 건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을 키워야 한다.
운동으로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자. 건강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