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트라이앵글로부터 다양한 루트로 유입되는 마약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졌다. 2014년 기준으로 태국 국민의 2%에 달하는 130만 명이 마약에 중독되었다고 # 확인되기도 했고, 태국군 징병검사에서 징병 인원의 6.7%에 달하는 1만 2209명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 # 워낙 마약을 쉽게, 저렴하게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마약 관광을 오는 외국인들도 많다. # 유입되는 마약이 어마어마한데도 그에 비하면 저 정도 중독자 숫자는 낮은 편이라고 한다.
재한 태국인 노동자들이 야바를 밀수해서 사용하다가 한국 경찰에 적발된 사례도 있다. #
2. 도박[편집]
태국은 복권 외에 모든 도박이 불법이나 음지에서 굉장히 성행하고 있다. 트럼프 놀이서부터 전통적인 투계, 투견, 투어가 성행한다. # 태국과 라오스, 미얀마 국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 지대는 마약을 뿌리 뽑기 위한 대안 사업으로 태국인이나 중국인 관광객을 노리고 카지노를 설립하기도 했다. 결국 태국도 카지노 설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3. 에이즈(AIDS)[편집]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에이즈 감염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동남아지역 중에서도 미얀마와 더불어 손꼽히는 에이즈 감염국이다. 또한 트랜스젠더나 미성년자를 통한 매매춘으로 악명을 떨쳤다. 1990년 10만 명이었던 태국의 HIV 감염자는 3년만에 3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폭발적인 양상을 보였다. 2004년 기준 에이즈 감염 인구가 57만 명으로 세계 17위를 차지할 정도다. 현재는 퇴치 정책으로 1%가량 줄이는 데 성공하였지만 여전히 에이즈 감염도가 높은 국가다. 심지어는 태국 공무원 2만 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기사.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승려들도 에이즈에 걸릴 정도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