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년 10월 5일 대마도,
바로 항복.
1274년 10월 14일 이키 섬,
몇시간만에 함락.
10월 17일 규슈 하카타 상륙




擊殺千餘級捨舟三郞浦
왜병 천여人을 격살하고 함선을 三郞浦에 정박시켰다.
分道而進所殺過當
길을 나누어 진군하며, 많은 왜병을 죽였다.
倭兵突至衝中軍長劒交左右
그러자, 장검을 든 왜병이 갑작스럽게 나타나 좌우에서 中軍을 공격했다.
方慶如植不少却拔一嗃矢厲聲大喝倭辟易而走
하지만 方慶은 물러나지 않았고, 嚆矢를 쏜 후, 고함을 지르며 공격하자 왜병이 허물어져 도망갔다.
之亮忻抃李唐公金天祿申奕等力戰倭兵大敗伏屍如麻
之亮, 忻, 抃, 李唐公, 金天祿, 申奕 등도 싸우자, 왜병이 대패했다. 죽은 왜병의 시체가 麻처럼 쌓여있었다.
出典 : 고려사

선봉이었던 高麗軍은 상륙이기 때문에
방어시설과 기마병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군이 완전히 유리한 상황이지만,
일본군은 패배하고 水城으로 퇴각한다.
이제 교두보를 확보하고 馬을 데리고와 기마로 싸우기 시작하면 일본에 승산은 더욱 희박해졌겠지만,
일본은 태풍이 왔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
Ghost of Tsushima 같은 것을 보면서 아타마가 피어있는 일본인이 보이지만,
역사의 사실은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