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스토니아 포병대대 계급은 준위입니다.
어느날 별을 단 장성들이 저희 부대에 와서 긴급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 결과 러시아 위협에 맞서서 한국 무기를 도입하자는 내용이었다.
저는 어의가 없었다. 왜 한국 무기?
어느덧 한국에서 k9이라는 무기가 도착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컸다. 이런 무기는 처음 보았다.
그리고 한국인 교관이 왔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프랑스인들은 잘 설명해 주지도 않고 불친절했다.
우리가 Nato에 가입되어 있지만
과연 프랑스인들이 우리를 위해 싸워줄지 의문이었다.
한국인은 자신도 에스토니아와 똑같은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
성심성의껏 가르쳐줘으면 한국 과자도 선물 받았다.
그들이 떠날때 눈물이 절로 나왔다.
우리가 왜 한국 무기를 사야 하는지 깨달았고 러시아로부터 에스토니아를 지킬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