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이민 갈래"…이민자 증가율 51% "OECD 2위"
지난해 선진국으로의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선진국 인력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이민자 증가율은 세계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이민자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으로 온 이민자는 2022년 5만7800명에서 지난해 8만7100명으로 50.9%(2만9300명) 급증했다. 법무부 측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따라 유학·연수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경제적 이익 있지만 사회적 갈등 심해질 수도선진국 경제는 이민을 통한 노동력 대거 수혈로 경제적 이익을 얻었지만, 이는 선진국 국가들의 정치적 격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내국인과 이민자 사이의 경제적, 정서적 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