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의 첫기원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문서로 발견된 기원은 1542년입니다. 경상북도 영풍에 풍기군수로 있던 백운동 서원의 유명인 주세붕은 소백산에서 산삼종자를 채취하여 주민들에게 재배하도록 권했습니다. 덕분에 그 이후 풍기는 인삼으로 아주 유명해졌죠.
그와 더불어서 여름음식으로 계삼탕이 개발되었는데 아무래도 인삼이 남다보니 인삼을 이용한 음식이 자연스레 많아졌고 인삼은 약이다 라는 현대의 시각과 같이 보양식으로 활용됩니다. 삼계탕의 조상인 계삼탕은 조금 자란 병아리인 영계를 인삼과 함께 쭉 고와 먹는 보양식이었어요.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인데 여름에 몸은 덥고 안은 차게 되면 불균형이 일어나 기력을 잃고 병을 얻는다고 한의학적으로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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