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를 덮치는 「트럼프 스톰」, 주식 하락해 고용도 한파
2024 14 09:01
동아일보
트럼프씨의 미 대통령 당선을 받아 높아지고 있는 장래 불투명감이 한국 경제에 거센 파도를 야기하고 있다.
트럼프 2기째의 정부가 잡는 강력한 자국 우선 주의의 기조가, 그렇지 않아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한층 더 강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하는 견해가 나오고 있어 한국 국내 금융시장에 거대한 한파가 밀려 들고 있다.
자영업 경기등의 내수가 침체하고 있는 중, 고용 사정도 크게 악화되고 있다.
원 약세 달러고에 의해 수입 물가가 상승해, 금리인하가 늦을 가능성이 높아져, 신3고(달러고·금리고·물가고)의 위기에 다시 휩쓸리는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다.
13일, 종합 주가지수(코스피)는 전일대비 2.64%안의 2417.08으로 거래를 끝냈다.
11일 이후, 3일 연속으로 1%를 넘는 급락 모습을 보이고 있어 1월 17일(2435.90) 기록한 연중 최저가를 갱신했다.
트럼프의 재집권에 의해, 한국 경제의 내수와 수출이 모두 어려워질 것이라고 하는 비관적인 예측이 나오고 있어 투자가등은 국내 증권시장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외국인은 같은 날, 코스피만으로 7000억원 이상을 팔아 치워, 증권시장의 하락을 부추겼다.
이 3일간, 매입분 초과 금액만으로 1조 5000억원에 오른다.코스피의 대표주인 삼성(삼성) 전자는 같은 날도 4%이상 급락해, 1주 당 5만원대가 위협해지게 되었다.
코스닥크 지수도 2.94%급락한 689.65로 거래를 끝냈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월 이후, 1년 10개월만의 최저 수준이 된다.환시세도, 원 약세 달러고가 계속 되었다.
같은 날, 외환 시장으로의 대달러원 시세는, 오전 1시 1 달러=1410.6원까지 원 약세 달러고가 진행되었다.
오후 3시 반의주간 거래 종가 기준에서는, 전일대비 3.1 원 약세 달러고의 1 달러=1406.6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좀처럼 소생하지 않는 내수에 의해, 고용 시장도 역시 타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 달의 취업자는 1년전부터 8만명대의 증가에 그쳤다.
작년에만, 취업자수는 달 마다 평균 32만명 이상 증가하거나 했지만, 지난 달은 4분의 1으로 감소했다.
내수 침체로 도매 소매업에의 취업자가 3년 3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상품 소비를 나타내는 지표인 소매 판매는 2년반 연속으로 감소해, 과거 최장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한국 경제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있는 중, 정부는 금융시장의 불안을 완화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에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자본시장 연구원의 이·효소프 연구 위원은,「정부는 재빠르게 대책을 준비해 불안을 해소해, 기업도 바뀐 경제 환경에 적극적으로 갖출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