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0년형 베라크루즈` 시판
| 기사입력 2009-07-07 07:30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사양을 개선한 `베라크루즈 2010"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베라크루즈 2010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럭셔리 모델 이상에서 선택 또는 기본 적용했다. 고속도로 등 주행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하이패스 시스템(ETCS)을 디럭스 이상의 모델부터 기본 채택해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했고, 18인치 하이퍼실버휠을 럭셔리 이상 모델부터 기본 장착했다.
또 유아용 시트를 고정시켜 주는 `차일드 시트 앵커"와 고개를 돌리지 않고 뒷좌석에 탄 승객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컨버세이션 미러"를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특히, USB에 저장한 영화 등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모젠 프리미엄 DMB 내비게이션"은 장착 비용을 기존의 290만원대에서 169만원으로 대폭 낮췄고, 디빅스(DivX) 방식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 이밖에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SOS, 에어백전개자동통보, 도난추적, 도난경보알림, 원격진단, 원격문열림 등의 모젠 기본서비스도 2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디젤 2WD 3261만원부터 4358만원, 디젤 4WD 3455만원부터 4552만원, 가솔린 2WD 3296만원부터 4129만원, 가솔린 4WD 3447만원부터 4343만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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