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단의 黃頭室韋는 부여지역까지 내려와 살아 고구려와 인접하고 있던 여진계 실위족.
이들은 철기를 고구려에서 수입하고 말과 양같은 유목물품을 거래했다고 한다.
가끔 고구려에 용병으로도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말갈병이 그것.
용맹하여 실위족의 군대의 선봉에 내세웠다고 하며,
머리는 금발에 주로 綠眼이 많고 碧眼이나 金眼도 있었다고 기록에 남아 있다. 그래서 부족명칭도 黃頭이다.
언어는 사멸한 실위계통 언어나 예니세이강언어군과 같은 돌궐 혹은 퉁구스계 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발이나 푸른눈은 열성에 속해 희석되기 쉽고, 남성은 잦은 전쟁의 선봉에 섰기 때문에 부족은 크게 번성하지 못하고 주변에 흡수된 것으로 본다.
사실 황하강과 산동반도 까지도 코카소이드나 ANE계 인종적 흔적들이 넓게 분포해 있다.
역사적 근원을 찾을 수 있는 한도에서 코카소이드에 근접한 인종은 이들과,
하서회랑의 계통이 있다.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 핀란드 에스토니아인이나 헝가리 불가르와 같은 경우를 봐서 상고 시대에 이미 넓게 존재하던 인종적 이동으로 볼 수 있다.
지금도 윗쪽에 슬라브족국가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