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범 앵커 :
미국 정부는 전쟁 발발 2시간 전에 전쟁이 임박했음을 우리 정부에 알려왔고 개전발표가 잇은 뒤에 노태우 대통령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서 결연한 군사조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박득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득송 기자 :
미국은 오늘 페르시아만 전쟁발발 2시간 전인 오전 7시 국무성 관계자와 그레그 주한 미국 대사를 통해 전쟁이 임박했다는 상황을 우리 정부에 알려왔다고 청와대의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오전 8시 30분에 미국의 군사정보 소식통이 이종구 국방부장관에게 전쟁과 관련한 모종의 정보를 알려왔고 오전 9시 3분 미 국무성의 앤더슨 차관보 대리가 전쟁이 일어난 사실을 주한 한국대사관에 통보했으며 9시 10분에는 그레그 대사가 이사욱 외무부장관에게 공식 통보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시작되자 노태우 대통령은 오늘 오전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페르시아만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라크가 유엔 안보리의 철군 결의안을 거부함으로써 사태가 전쟁으로 발전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국제 평화유지 노력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다국적군에 대한 군비지원과 경제원조를 하고 있으며 의료지원단을 사우디에 파견 중에 있다고 말하고 한국 국민은 미국이 취한 결연한 군사적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또 미국 국민의 숭고한 노력과 희생이 평화의 결실을 가져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차 걸프전 개전 2시간 전 한국에 통고함
2차 걸프전 개전 30분전 한국에 통고함
1차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2차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개전 예고를 고지한 시간은 파이브아이즈와 같은 시간이었고
일본은 30분 늦게 고지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남베트남군 사령관 비엔, 미국 사령관 웨스트모어랜드

로버트에이브러엄스 주한미군사령관과 백선엽 예비역 대장 그리고 미 8군사령관 마이클빌스
주한미군 관계자들은 50년대 부터 백선엽이 죽을때까지 매 생일마다 그를 방문했다
한국은 혈맹이고 일본은

비지니스적인 동맹이기 때문이다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