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로 오염된 돈을 당신에게 송금할 겁니다. 그 돈을 다른 계좌에 보내주기만 하면 송금액의 10%를 보수로 드리겠습니다.”
지난 17일 일본 소셜미디어에 “급전으로 30만엔(약 270만원)을 벌 수 있다”며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기자가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메시지를 보내자 한 시간 뒤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외국인도 가능하냐’는 물음엔 “계좌만 있으면 된다. 다만 본인 계좌를 쓰면 동결될 위험이 있으니 다른 명의 계좌를 살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급전을 미끼로 한 불법 아르바이트 공고가 활개치면서 일본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기자가 안내받은 것 같은 돈세탁을 비롯한 각종 금융 범죄부터 심하게는 강도·살인 같은 강력 범죄 청부가 X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이를 ‘어둠의 아르바이트’라는 뜻으로 ‘야미바이토’라고도 부른다.
기사는 이쪽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4/11/23/UON6WQEP7RA73FQ3WKZEHPKKS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일본에서 20대에게 야미바이토(어둠의 아르바이트)가 유행하고 있는 것 같다. 강도를 하고, 탈세 자금을 송금을 하고, 살인까지하는. 아마도 일본 경제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인은 범죄 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