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2군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내년 연봉은 9억엔이다".
성적 부진에 따라 2군으로 내려간 이승엽(33, 요미우리)이지만 내년 시즌 연봉은 9억엔(약 121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닛칸 겐다이>는 17일 인터넷판을 통해 내년 연봉은 대폭 오르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6시즌 후 4년 30억 엔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요미우리와 재계약한 이승엽의 이번 시즌 연봉은 6억엔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액이며 실제 이번 시즌 연봉은 8억엔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내년 연봉은 9억엔이 보장돼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2할3푼5리의 시즌 타율에 16홈런 35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이 2군으로 내려간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주니치전에서의 홈런을 마지막으로 24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해 슬럼프에 빠진 만큼 하라 감독이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하라 감독은 "2군에서 확실한 성적을 남겨야 한다"며 1군 재승격 조건으로 "결과"를 강조, 이승엽이 계속 2군에 머물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9071809073580367
===================================================================================
성적이 좋지 않은 이승엽에게 필사적으로 연봉을 많이 주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 재일의 음모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