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육군 측이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비해 대전차용 미국산 자폭 드론 2천대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20일 보도했다.
한편,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12대와 군함 5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군용기 5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거나 서남 공역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와는 별도로 중국 풍선 3개가 대만 영공을 진입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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