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源花)는 일반적으로 화랑의 전신으로 알려져 있다. 삼국 간 항쟁이 커지면서 진흥왕 37년(576년)에 청소년 단체를 개편해 원화를 만들었다. 범위는 3~400명이고, 원화의 장은 아름다운 처녀를 임명해 효도, 우애, 충성, 신의를 가르쳤다
신라의 진흥왕은 젊은 인재를 선발키 위해 남모(南毛)와 준정(俊貞)이라는 두 여성을 원화로 삼아 300여 명의 젊은이들을 거느리게 해 행실을 보아 인재를 등용하려 했다. 그러나 두 여인은 서로 미모를 질투하여 준정이 남모를 자기 집으로 유인해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 뒤 강에 빠뜨려 죽여 버렸다. 그 일이 밝혀져 준정도 사형당하고 이후에는 여성 대신 용모가 뛰어난 남성을 화랑으로 삼았다
예전부터 이것을 영화로 만든다면 세계적인 흥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에스파 카리나, 시크&뷰티 [화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0103/mb_17042686017404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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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그런데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어서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