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정말로 보수를 궤멸시키고 있구나
[오늘 아침 신문] "尹탄핵 인용돼야" 70.4% "내란죄 적용해야" 67.2% (2025.01.01/뉴스투데이/MBC)
앵커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앵커
새해를 맞아 각 신문사마다 12.3 내란 사태 관련 신년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죄 적용, 그리고 현 대통령제의 개헌에 관해서 질문했습니다.
앵커
네, 동아일보입니다.
앵커
동아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윤 대통령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돼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70.4%를 차지했고요.
헌법재판소의 판단과 관계없이 윤 대통령 스스로 `하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70.8%였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내란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의 67.2%였는데요.
윤 대통령이 수사와 탄핵 심판에 `협조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80.3%로,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5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다음은 중앙일보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 응답자는 전체의 67%, 내란 찬성 비율은 66%였는데요.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에 따라 탄핵 찬반 의사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또 국민 10명 중 6명은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오면 개헌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헌 방향에 대해선 `4년 중임 대통령제`를 선택한 비율이 43%로 가장 많았고,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이 33%로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이어서 한국일보입니다.
윤 대통령의 이번 국회 탄핵 의결에 관해서 1천 명 응답자 중 73%가 `잘했다`고 답했는데요.
응답자 중 53%가 개헌에 동의하면서 국민 과반이 대통령 권한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가장 선호하는 정부 형태에 대해서 `권한을 대폭 축소 및 분산한 대통령제`라고 답한 비율이 29%로 가장 많았는데요.
만약 대통령 권한 축소 시 가장 시급히 축소할 권한을 묻는 질문엔, `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가 41%,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이 25%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여론조사들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