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만 고속 프린터 가격이 너무 비싸다. 고속 지원하는 PLA를 사용하면 출력 비용이 비싸진다.
보통 PLA라고 해도 일반 저속 프린터 보다는 빠르지만 PLA 이외의 소재를 출력시는 저속 프린터와 속도는 같다고 볼 수 있다.
PLA의 경우 내구성이 2년 정도...환경에는 좋겠지만 내구성이 약한....PLA는 중간 테스트 용도로 사용 최종은 PTEG나 ABS를 주로 사용할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출시되는 고속 FDM 프린터는 ABS 출력을 권장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왜냐하면 높은 온도에서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무리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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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PLA는 친환경적이긴 하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거나 수분을 흡수하면서 깨질 수 있죠. 그래서 중간 테스트 용도로 쓰고, 최종 제품은 PETG나 ABS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PETG는 ABS보다 프린팅이 쉬우면서도 강도와 내열성이 좋고, 수분 흡수도 적어서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대신 점성이 높아서 고속 프린팅 시 세팅이 까다롭고, 스트링 현상이 좀 생길 수 있어요.
ABS는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지만, 수축률이 높아서 워프(뒤틀림) 현상이 생기기 쉽고, 출력 시 유해가스(스티렌)가 나와서 환기가 필수죠.
결국 최종적으로 PETG나 ABS를 사용할 거라면, 고속 프린터의 장점이 많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요.
고속 프린터가 PLA에서는 성능이 잘 나오지만, PETG나 ABS를 출력할 때는 속도 이점이 크지 않으니까요.


저속 프린터의 메인보드 업그레이드로 조금 속도와 편리성이 개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