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도’ 유럽에 깃발⋯ 현대로템, 사상 첫 모로코 시장 진출 - 브릿지경제
26일 현대로템은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로템은 200여곳의 우리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유럽 시장에 K-철도의 깃발을 꽂게 됐다. 현재 14조원을 웃돌고 있는 철도 등 레일솔류선 부문 수준잔고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방산과 함께 실적 ‘투톱’ 역할이 기대되는 등 현대로템은 모로코 수주 성공을 발판 삼아 유럽 철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